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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14 16:48:04
  • 최종수정2021.04.14 16:48:04
[충북일보] 윤현우(사진) 충북도체육회장이 41대 대한체육회 이사로 선임됐다.

대한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여성체육을 대표하는 부회장 4명과 분야별 전문가 및 지역·세대·양성평등·올림픽종목 안배원칙 등을 고려한 이사 42명을 선입해 회장을 포함한 47명의 이사를 구성·발표했다.

이사로 선임된 윤현우 도체육회장은 "민간회장체제 지방체육회의 역할과 과제가 큰 시점에서 대한체육회와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 신임 이사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지방체육회 20% 정률 배분', '기업체 후원 활성화', '지방체육회 공공체육시설 운영권 확보' 등을 위한 법률 제·개정에 관한 사항과 지방체육회의 자율성을 규제하고 있는 규정의 개정을 요구하는 등 지방체육자치실현을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41대 대한체육회의 첫 번째 이사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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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하늘길 여는 '에어로케이' 강병호 대표 인터뷰

[충북일보]강병호(사진) 에어로케이 대표는 "모든 항공사가 힘든 시기지만 에어로케이는 정식 취항까지 우여곡절과 힘든 일이 많았다"며 "지역에서도 기대가 많고, 지역 도민과 지역 사회에 책임져야 하는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이번 취항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도민과 많은 관계자분들의 도움 덕분에 정식 취항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에어로케이는 AOC 심사 기간만 2년 2개월이 소요되면서 면허 취득 당시 자본금(480억 원)이 대부분 잠식된 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본금 확충이 늦어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AOC가 2년 가까이 소요됐다. 앉은자리에서 자본금을 까먹는 결과가 초래됐고, 시장에 진입한 이후에도 코로나19로 자금 회수가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그러다보니 자본금 관련해 아직까지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자구 노력과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조만간에 가시적인 성과가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어려움을 딛고 새 출발을 시작한 만큼 에어로케이에 대한 충북도와 도민들의 기대감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