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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학교 공간혁신 본격 지원

충북교육청, 첨단 ICT활용교실 구축
올해 노트북 25대 지원·선도교원연수

  • 웹출고시간2021.04.14 16:41:22
  • 최종수정2021.04.14 16:41:22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교육부와 함께 파라과이에 첨단 ICT활용교실을 구축하는 등 교류협력국 학교 공간혁신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도교육청은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 중 하나인 교류협력국 파라과이의 교실 공간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노트북 25대를 지원하는 등 첨단 ICT활용교실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선도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앞으로 5년간 중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첨단교실 설계·기획팀을 조직해 현지 학교 요구와 실정을 반영한 설계기획안을 만들었다.

지난달 25일에는 파라과이 교육부 ICT국장, 외교부 국제협력국장, 주한파라과이대사관 대사, 구축대상학교장, 학부모회장 등 양국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첨단교실 구축 관련 온라인 협의회를 갖고 의견을 나눴다.

도교육청 백우정 미래인재과장은 "이를 계기로 파라과이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2012년부터 파라과이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방문 150명, 초청 88명의 연수를 실시하고 넷북 30대, 노트북 198대, 복합기 2대 등 380여개의 기자재를 지원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지 방문이 어렵게 돼 노트북 30대를 지원하고 파라과이 선도교원 40명에 대해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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