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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14 17:37:33
  • 최종수정2021.04.14 17:37:33

5천만원 기부 - 이희만 EHM 대표(오른쪽)가 13일 세종충남대병원을 방문, 나용길 원장에게 병원 발전 후원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 세종충남대병원
[충북일보] 이희만 이에이치엠(EHM) 대표가 13일 세종충남대병원을 방문, 나용길 원장에게 병원 발전 후원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 대표는 "3년 전 충남대병원 본원(대전)에 폐암 치료차 입원 중이던 아버지를 간호하면서 우연히 본 '기부자의 벽'에서 감동을 받아, 세종충남대병원이 개원하면 기부하기로 다짐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이 회사(세종시 조치원읍)는 연구실 실험장비 제작 및 설비 전문 업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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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하늘길 여는 '에어로케이' 강병호 대표 인터뷰

[충북일보]강병호(사진) 에어로케이 대표는 "모든 항공사가 힘든 시기지만 에어로케이는 정식 취항까지 우여곡절과 힘든 일이 많았다"며 "지역에서도 기대가 많고, 지역 도민과 지역 사회에 책임져야 하는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이번 취항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도민과 많은 관계자분들의 도움 덕분에 정식 취항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에어로케이는 AOC 심사 기간만 2년 2개월이 소요되면서 면허 취득 당시 자본금(480억 원)이 대부분 잠식된 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본금 확충이 늦어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AOC가 2년 가까이 소요됐다. 앉은자리에서 자본금을 까먹는 결과가 초래됐고, 시장에 진입한 이후에도 코로나19로 자금 회수가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그러다보니 자본금 관련해 아직까지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자구 노력과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조만간에 가시적인 성과가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어려움을 딛고 새 출발을 시작한 만큼 에어로케이에 대한 충북도와 도민들의 기대감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