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H세종본부 "행복도시 3단계 건설 차질 없다"

연말까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법인 설립
하반기 6-3생활권 M2블록서 아파트 995채 공급

  • 웹출고시간2021.04.14 13:34:52
  • 최종수정2021.04.14 13:34:52

오는 2024년 3월 행복도시 4생활권에서 문을 열 예정인 대학 공동캠퍼스 가운데 임대형캠퍼스 배치 계획안.

ⓒ LH세종본부
[충북일보] 국내 최대 규모 신도시인 행복도시(세종 신도시)는 정부가 8조5천억 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14조 원 등 모두 22조5천억 원을 들여 2030년까지 만든다.

지난 2007년 착공된 이 도시는 지난해까지 2단계 건설이 끝난 데 이어 올해부터는 마지막으로 3단계 건설이 진행된다.

이런 가운데 LH세종특별본부(본부장 이병만)는 "행복도시를 차질없이 건설하기 위해 올해부터 다양한 프로젝트(사업)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정부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한 5-1생활권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민·관 공동사업법인(SPC)을 설립한다.

정부와 국회가 올해부터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을 본격 추진키로 함에 따라 정부 및 세종시와 함께 행복도시 기본계획을 전면 재정비한다.

특히 정부의 행복도시 주택 1만3천채 추가 공급 방침에 부응, 무주택 국민들의 집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

이에 따라 오는 6월에는 4-2생활권 M3블록에서 행복주택(임대아파트) 199채, 하반기에는 6-3생활권 M2블록에서 공공분양아파트 995채를 각각 공급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첫 하늘길 여는 '에어로케이' 강병호 대표 인터뷰

[충북일보]강병호(사진) 에어로케이 대표는 "모든 항공사가 힘든 시기지만 에어로케이는 정식 취항까지 우여곡절과 힘든 일이 많았다"며 "지역에서도 기대가 많고, 지역 도민과 지역 사회에 책임져야 하는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이번 취항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도민과 많은 관계자분들의 도움 덕분에 정식 취항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에어로케이는 AOC 심사 기간만 2년 2개월이 소요되면서 면허 취득 당시 자본금(480억 원)이 대부분 잠식된 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본금 확충이 늦어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AOC가 2년 가까이 소요됐다. 앉은자리에서 자본금을 까먹는 결과가 초래됐고, 시장에 진입한 이후에도 코로나19로 자금 회수가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그러다보니 자본금 관련해 아직까지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자구 노력과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조만간에 가시적인 성과가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어려움을 딛고 새 출발을 시작한 만큼 에어로케이에 대한 충북도와 도민들의 기대감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