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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우수 공동주택' 포상 실시

공동주택 대상, 16일까지 참여 신청

  • 웹출고시간2021.04.14 11:00:05
  • 최종수정2021.04.14 11:00:05
[충북일보] 충주시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조기 정착을 위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우수 공동주택 인센티브제를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환경부는 '생활폐기물 탈(脫) 플라스틱 대책'을 통해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단독주택까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이에 시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라벨 제거, 압착 등 분리 배출 절차를 적극 이행하는 공동주택을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다.

신청대상은 충주시 공동주택 중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300세대 이상이거나 승강기가 설치된 15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이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최우수 공동주택에 선정되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조기 정착에 기여하고 재활용에 앞장서는 친환경 이미지와 함께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이 지원된다.

참여 신청은 16일까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 자원순환과 팩스로 비대면 접수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 의지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라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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