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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콜버스 '셔클', 세종에서 본격 운행 시작됐다

오전 6시~밤 12시에 신도시 1생활권서…총 12대

  • 웹출고시간2021.04.13 17:16:39
  • 최종수정2021.04.13 17:16:39

첨단기술을 적용한 콜버스인 '셔클(Shucle)'이 13일 오후 3시부터 세종 신도시 1생활권(고운·아름·종촌·어진·도담동)에서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 세종시
[충북일보] 속보=첨단기술을 적용한 콜버스인 '셔클(Shucle)'이 13일 오후 3시부터 세종 신도시 1생활권(고운·아름·종촌·어진·도담동)에서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관련 기사 충북일보 4월 1일 보도>

현대자동차가 만든 11인승 차량인 셔클은 승객(회원)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호출하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승객들을 가장 짧은 길로 실어 나르게 된다.

첨단기술을 적용한 콜버스인 '셔클(Shucle)'이 13일 오후 3시부터 세종 신도시 1생활권(고운·아름·종촌·어진·도담동)에서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2시 기념식이 끝난 뒤 차량을 탄 이춘희 세종시장(맨 앞자리 왼쪽)이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세종시
운행 시간은 BRT(간선급행버스) 등 일반 대중교통수단과 비슷한 오전 6시~밤 12시다. 평일에는 전체 차량(12대), 주말과 휴일에는 9대가 운행된다.

월 정액권 요금(할인제가 적용되는 초기 3개월 기준)은 1명이 하루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기본형'이 3만7천 원(45% 할인), 가족 2명이 하루 20회까지 쓸 수 있는 '플러스형'은 7만7천 원(34% 할인)이다.

세종시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13일 오후 2시부터 세종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김정희·김남석 현대자동차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셔클 도입 기념 행사를 열었다.

ⓒ 세종시
세종시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세종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김정희·김남석 현대자동차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열었다.

셔클은 순환이동수단인 셔틀(Shuttle)과 지역·집단을 뜻하는 써클(Circle)을 합친 말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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