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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산초, "예쁜 새끼메추리가 부화했어요"

직접부화 활동시간 가져

  • 웹출고시간2021.04.13 15:17:17
  • 최종수정2021.04.13 15:17:17

영동 양산초 학생들이 새끼 메추리를 부화시켜 관찰하고 있다.

ⓒ 양산초등학교
[충북일보] 영동 양산초등학교는 지난 3월부터 부화시킨 예쁜 새끼메추리가 부화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양산초 6학년 교실에서는 수업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중심이 된 메추리알 직접 부화하기 활동시간을 갖고 있다.

이 활동을 통해 3마리의 메추리가 알을 깨고 부화를 하여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만져보니 뽀송뽀송하고 귀여웠으며 메추리들이 클 때마다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며 "메추리를 키우면서 동생 돌보는 느낌이 났고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을 느꼈으며 학교 오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6학년 담임 윤상배 교사는 "실과, 미술, 국어 시간을 재구성하여 메추리 부화하기 활동을 하였는데, 학생들이 이렇게 좋아하고 행복해 할 줄 몰랐다"며 "다음에도 더 좋은 활동을 통하여 코로나 시대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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