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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고,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수상 쾌거

조유라 요리부문 동상 및 이수경 제과부문 장려상

  • 웹출고시간2021.04.13 11:31:48
  • 최종수정2021.04.13 11:31:48

충청북도 기능경기대에서 요리, 제과 부문에서 수상한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호텔외식조리과 조유라, 이수경 학생.

ⓒ 한국호텔관광고
[충북일보]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충청북도 기능경기대에서 요리, 제과 부문으로 출전해 수상했다.

지방기능경기대회는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표창함으로써 사기진작과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요리, 제과 부문으로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호텔관광고는 방과후 시간을 이용해 한 명 한 명에 집중하며 요구사항을 준수한 레시피 해석 및 실습을 가졌다.

이 대회 요리부문에 출전한 3학년 조유라 학생은 "처음에는 많이 불안하고 흔들렸지만 반복되는 연습을 통해 조리에 대한 꿈을 갖고 키울 수 있었다"며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며 대회 출전의 의미를 밝혔다.

또 제과부문에 출전한 3학년 이수경 학생은 "대회 출전을 통해 다양한 선수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 자극이 됐다"며 "기본기가 있다면 무엇이든 빠르게 습득해나갈 수 있음을 다시금 느낀 만큼 매사에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여기에 대회 출전을 위해 학생 지도를 담당한 최다혜 교사는 "코로나19와 3월 초 여러 교육활동으로 인해 연습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가 어려웠지만 학생들이 끈기를 가지고 참여를 해주어 고맙다"며 "참여한 학생들이 기능경기대회 준비를 통해 정해진 시간 안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숙련된 기술을 함양할 수 있게 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조리, 제과 분야에 대한 열정을 갖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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