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군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운손길 밑반찬 지원 사업

관내 독거노인들의 건강 및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

  • 웹출고시간2021.04.13 11:27:20
  • 최종수정2021.04.13 11:27:29

단양군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고운손길 밑반찬 지원 사업'으로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8년부터 읍·면 특화사업으로 '고운손길 밑반찬 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70~100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협의제는 지난해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업 추진이 어려워지자 식료품키트지원 및 김장나누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독거노인들의 신체적 건강 및 일상생활유지에 큰 도움을 주었다.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연옥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기적 회의 및 적극적 참여를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 활성화 및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체계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괄목할 점은 주민력이 점차로 강화되고 있으며 지역의 기업과 협력해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협의체로 모범적인 협의체로 진화하고 있다.

대강면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위원들 매월 스스로 정기후원을 하고 있으며 대강농공단지 내 주식회사 대상은 지역주민에게 푸드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4~11월까지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정옥림 단양군지역사회협의체 위원장은 "읍·면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군 협의체는 아낌없이 지원을 할 것"이라며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주선 단양교육장

[충북일보] 서주선(59) 단양교육장의 고향은 단양이다. 첫 교직생활도 단양중에서 시작했다. 그만큼 지역 교육사정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아는 이가 서 교육장이다. 그가 취임사에서 밝힌 '오늘의 배움이 즐거워 내일이 기다려지는 학교',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세상', '코로나19 시대 미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약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인구 3만 여명에 불과한 단양이지만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잘 대처하고, 감동이 있는 학교지원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현실에서 그의 약속이 잘 이행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서 교육장을 만나 달라진 단양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찰나'라는 말이 있다. 매우 빠른 시간을 나타내는 말로 너무 빨라서 바로 그때라는 의미의 말로도 쓰이는데 지금의 제 상황이 그런 것 같다. 단양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고 교직에 봉직해왔고 그런 고향인 단양에 교육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부임을 하고 충혼탑에 찾아 참배를 한 것이 오늘 오전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버렸다. 그만큼 교육현장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