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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칭 외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원 5명 구속

영동경찰서, 강력계 형사 투입해 검거…조직원 1명 추적 중

  • 웹출고시간2021.04.13 11:26:26
  • 최종수정2021.04.13 11:26:26
[충북일보] 검찰 수사관을 사칭해 금품을 가로챈 외국인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 5명이 붙잡혔다.

13일 영동경찰서에 따르면 불법체류자 A(25)씨 등 외국인 5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조직원 1명은 추적 중이다.

이들은 지난 2월 영동에 거주하는 70대를 속여 1천800만원을 가로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이 검찰 수사관이라며 "인적 사항이 유출돼 예금이 몰래 인출될 수 있다. 돈을 찾아 우편함에 넣어 두면 안전한지 확인한 후 돌려주겠다"고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동경찰서는 보이스피싱을 중대범죄로 보고 강력계 형사들을 투입, 조직원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면서 윗선을 파악하고 있다.

영동경찰서 관계자는 "서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고 있다"며 "사건 발생 시 수사력을 집중, 범인을 신속히 검거하고 피해 복구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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