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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주덕읍 하얀민들레봉사회, 도토리묵에 마음을 실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 대상 음식 나눔

  • 웹출고시간2021.04.13 11:26:05
  • 최종수정2021.04.13 11:26:05

주덕읍 하얀민들레봉사회 회원들이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에 전달할 도토리묵을 만든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주덕읍 하얀민들레봉사회 13일 15여 명은 지역 내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토리묵을 만들어 나누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직접 도토리묵을 쑤어 만드는 등 회원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은 모두 30가구에 전달됐다.

정진화 봉사회장은 "회원들 모두 우리의 부모님이 드실 음식을 마련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며 "어르신들의 입맛과 건강을 돋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제득 주덕읍장은 "우리 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먹거리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하얀민들레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에 대한 관심이 확산돼 사랑이 넘치는 주덕읍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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