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04.12 17:20:56
  • 최종수정2021.04.12 17:20:56

한범덕(왼쪽) 청주시장이 12일 내덕분구 침수예방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한범덕 청주시장은 12일 내덕동 하수도 정비사업 현장과 운천동 청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개량사업 현장을 찾아 자연재난 대비 추진 현항을 점검했다.

이날 한 시장은 내덕동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현장에서 지난 2017년 수해와 지난해 최장 장마 등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철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어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와 사업 효과 등을 보고받았다.

무심천 등 지역 내 10개 하천에서 추진 중인 청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개량사업 현장에서는 가시설 등 안전 시설물을 점검했다.

한 시장은 "하천 공사의 경우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 안전관리 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 유소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주선 단양교육장

[충북일보] 서주선(59) 단양교육장의 고향은 단양이다. 첫 교직생활도 단양중에서 시작했다. 그만큼 지역 교육사정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아는 이가 서 교육장이다. 그가 취임사에서 밝힌 '오늘의 배움이 즐거워 내일이 기다려지는 학교',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세상', '코로나19 시대 미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약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인구 3만 여명에 불과한 단양이지만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잘 대처하고, 감동이 있는 학교지원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현실에서 그의 약속이 잘 이행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서 교육장을 만나 달라진 단양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찰나'라는 말이 있다. 매우 빠른 시간을 나타내는 말로 너무 빨라서 바로 그때라는 의미의 말로도 쓰이는데 지금의 제 상황이 그런 것 같다. 단양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고 교직에 봉직해왔고 그런 고향인 단양에 교육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부임을 하고 충혼탑에 찾아 참배를 한 것이 오늘 오전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버렸다. 그만큼 교육현장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