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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12 16:45:26
  • 최종수정2021.04.12 16:45:26

한국건강관리협회 의료진이 유방암 루닛 인공지능(AI) 판독시스템을 이용해 진단하고 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가 유방촬영이 판독 오류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판독보조시스템 '루닛 인사이트 MMG'를 도입했다.

이 판독보조시스템은 유방암 의심 부위를 검출해 위치 정보와 의심 정도를 표기해 영상의학전문의의 진단을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유방 조직의 밀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판독 오류를 AI로 최소화해 정확한 판독과 진단에 활용한다.

이번 장비는 건강관리협회의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에 모두 도입됐다.

정진흥 충북·세종지부 영상의학전문의는 "여성 암 발생 1위인 유방암은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선조직이 촘촘하게 모여 있는 치밀유방의 경우 유방암 병소가 조직에 가려져 판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 판독보조시스템 도입으로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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