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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포럼, 사랑나눔 물품 기탁

300만 원 상당의 물품 전달
저소득 취약계층, 경로당 등 지원

  • 웹출고시간2021.04.12 11:15:50
  • 최종수정2021.04.12 11:15:50

충주사랑포럼 관계자들이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사랑포럼은 12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품은 KF94 방역마스크 3천 장, 화장지 40팩, 라면 40상자, 세정제(20L) 20통으로 구성된 물품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경로당, 장애인 생활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윤황용 충주사랑포럼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충주사랑포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창립된 충주사랑포럼은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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