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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교통사고 매년 감소 추세

올해 1분기, 전년比 6% ↓

  • 웹출고시간2021.04.11 15:53:49
  • 최종수정2021.04.11 15:53:49
[충북일보] 올해 1분기 도내 교통사고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경찰청은 올해 1분기 교통사고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1천887건보다 129건 감소한 1천758건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34명에서 20%(7명) 감소한 27명이었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올해 1분기 14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189건보다 21% 줄었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안전속도5030'과 범도민 교통문화 캠페인 '함께해유 착한운전' 추진, 교통약자 위주 안전시설물 개선 등으로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경찰은 '함께해유 착한운전'의 올해 테마를 △스쿨존 내 절대감속 △정지선 지키기 △방향지시등 켜기로 선정했다.

청주 출신 가수 요요미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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