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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모집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5천만원 한도 컨설팅·기술·마케팅 지원

  • 웹출고시간2021.04.11 15:15:12
  • 최종수정2021.04.11 15:15:12
[충북일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1년 1차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유형의 컨설팅(탄소중립 경영혁신·융복합·산업안전) 등 3개 서비스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이다.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개 분야 16개 서비스로 이뤄진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 분야와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바우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고 5천만 원 한도에서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바우처 발급금액의 50~90%가 차등 지원된다.

단,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프로그램은 이번 1차 공고에서 제외되며 6월 이후 시작되는 2차 모집 공고 시 세부 지원내용이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1차 공고에서는 충북형 뉴딜인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구축과 연계, 지역 화장품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혁신바우처플랫폼(http://www.mssmiv.com)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중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30-5333, 043-903-9356)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섭 충북중기청장은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기업에 맞춤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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