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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 모데미풀 개화 시작

탐방로 따라 처녀치마, 매화말발도리, 할미꽃, 선괭이눈 등 봄꽃 개화

  • 웹출고시간2021.04.11 12:49:46
  • 최종수정2021.04.11 12:49:46

소백산국립공원 정상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따라 앞 다투어 개화하고 있는 모데미풀과 처녀치마, 매화말발도리, 할미꽃, 선괭이눈 등 다양한 봄꽃.

[충북일보]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Flagship species)인 모데미풀이 제2연화봉 등 능선부에 개화를 시작했다.

모데미풀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한국특산식물로 특히 소백산국립공원은 국내 최대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능선근처 또는 깊은 산 습지에 자라는 모데미풀은 지리산 '모데미마을(모뎀골)'에서 발견돼 그 이름이 유래했다.
예로부터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운 소백산국립공원은 그 면모에 맞게 모데미풀 뿐만 아니라 처녀치마, 매화말발도리, 할미꽃, 선괭이눈 등 다양한 봄꽃들이 정상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따라 앞 다투어 개화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유정석 자원보전과장은 "능선일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모데미풀은 4월 말에는 만개 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봄꽃들의 서식지가 지켜 질 수 있도록 보호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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