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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 폐기물처리장 후보지 '전동면 송성리'

기존 처리장서 7㎞, 이해찬 전대표 자택서 3㎞ 거리

  • 웹출고시간2021.04.11 14:55:05
  • 최종수정2021.04.11 14:55:05

세종시 전동면 심중리에 있는 세종시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 모습.

[충북일보] 속보=세종시의 새로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친환경종합타운) 건설 후보지로 '전동면 송성리'가 잠정 결정됐다. <관련기사 충북일보 3월 10일 보도>

세종시는 "작년 12월 폐기물 종합처리장 후보지 공모에서 접수된 2곳(전동면 심중리·송성리) 가운데 송성리를 후보지로 선정했다"며 "이에 따라 최근 주민과 전문가 각 5명, 시의원 3명, 공무원 2명 등 모두 15명으로 입지선정위원회도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 원지도 출처=네이버
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보람동 시 본청 4층 집현실에서 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실시 여부 및 조사 기관 선정 등을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어 내년 3월까지 부지를 확정한 다음 기본계획 수립·환경영향평가·설계·착공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까지 시설을 준공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한편 후보지로 정해진 송성리는 기존 세종시 폐기물 종합처리장이 있는 심중리에서 직선거리로 약 7㎞,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전 국회의원) 자택이 있는 전동면 미곡리에서는 3㎞쯤 떨어져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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