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8.0℃
  • 맑음서울 26.1℃
  • 맑음충주 24.8℃
  • 구름많음서산 25.1℃
  • 맑음청주 28.1℃
  • 구름많음대전 26.3℃
  • 구름많음추풍령 23.3℃
  • 구름많음대구 27.8℃
  • 흐림울산 25.9℃
  • 구름많음광주 27.8℃
  • 흐림부산 26.7℃
  • 구름많음고창 24.9℃
  • 맑음홍성(예) 25.0℃
  • 구름많음제주 27.2℃
  • 맑음고산 25.8℃
  • 구름많음강화 24.9℃
  • 맑음제천 22.2℃
  • 맑음보은 23.5℃
  • 맑음천안 23.9℃
  • 구름많음보령 24.5℃
  • 맑음부여 23.7℃
  • 맑음금산 25.5℃
  • 구름많음강진군 26.3℃
  • 맑음경주시 25.7℃
  • 맑음거제 26.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 쌍곡계곡에 생태탐방로 개설 추진

입지적정성 현장평가…환경부 6월 심의

  • 웹출고시간2021.04.11 13:23:16
  • 최종수정2021.04.11 13:23:16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환경분야 민간위원 등 평가위원들이 쌍곡구곡 현장을 방문해 속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입지 적정성 현장평가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이 산막이옛길에 이어 쌍곡구곡에도 '명품 생태탐방로' 개설을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최근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환경분야 민간위원 등 평가위원 7명이 쌍곡구곡에서 속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입지 적정성 현장평가를 했다.

평가는'자연공원 내 숙박시설 및 탐방로 입지 적정성 평가기준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8개 항목으로 한다.

△자연보전성 30점 △탐방로 이용·편의성 30점 △탐방 안전성 20점 △관리 용이성 20점 등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현장평가단에게 쌍곡구곡 탐방로 예정 구간을 설명하고 생태탐방로 개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환경부가 이달 중 평가 결과를 군에 통보하고 오는 6월 중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원계획 변경을 확정 고시하면 생태탐방로를 개설할 수 있다.

군이 추진하는 생태탐방로는 쌍곡삼거리~쌍곡마을~절말마을 5.3㎞ 구간이다.

이 구간은 기암절벽으로 이뤄져 경관이 아주 뛰어나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군은 입지적정성 적합판정을 받으면 정부예산 확보 등 추진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탐방로 개설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탐방로를 주민 소득사업과 연계해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태적 배경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군수는 "쌍곡구곡에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산막이옛길에 이은 또 하나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며 "쌍곡계곡 생태탐방로가 조기에 개설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