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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9 16:23:10
  • 최종수정2021.04.09 16:23:10

진천군과 우석대, 농협진천군지부, 농어촌공사진천지사는 8일 대학생생산적일손봉사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과 우석대 진천캠퍼스,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 진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대학생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 협약을 했다.

대학생 생산적 일손봉사는 인력이 부족한 농가나 중소기업에서 봉사활동으로 일손을 지원하고 학점도 인정받는 일거양득의 일손돕기 사업이다.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8일 협약을 맺고 생산적 일손봉사 농가 추천과 참여 대학생에게 물품을 지원키로 했다.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 원의 실비를 지원받는다.

우석대 진천캠퍼스 봉사단은 이날 소방행정학과 학생과 교수·교직원 등 20여 명이 진천읍 상계리 수박 하우스에서 줄기 정리작업으로 농가에 힘을 보냈다.

경기섭 학사지원센터장은 "숙련된 손길을 아니지만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고령의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일손 돕기 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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