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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원갑희 당선

"우시장 이전 등 국·도비 확보 최선"

  • 웹출고시간2021.04.07 23:09:19
  • 최종수정2021.04.07 23:09:44
[충북일보] "오늘의 승리는 저의 승리가 아닌 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보은군민을 대변할 충북도의원에 국민의힘 원갑희(56·사진) 후보가 선출됐다.

원갑희 당선자는 7일 실시된 도의원 재선거(보은군 선거구)에서 5천549표를 획득하며 41.16%의 지지율을 얻었다.

무소속 박경숙(59) 후보는 4천923표(36.52%)를 받았고 더불어민주당 김기준(54)후보는 3천7표(22.30%)에 그쳤다.

원 당선자의 11대 도의원 임기는 당선증 교부와 함께 시작됐다.

7대 보은군의원을 지낸 원 당선자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꿋꿋함을 내세우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어 당선됐다.

원 당선자는 "도의원의 남은 임기가 1년 2개월밖에 남지 않았지만 그동안 도의원 공석으로 소외됐던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은군이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이 차질 없도록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면 유권자들도 좋은 답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며 군민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 당선자은 △농특산물 명품화·유통지원 △보은옥천영동축협 우시장 이전 예산 확보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경영자금 지원 확대 △문화예술생활체육 동호인단체 육성 지원 등을 공약했었다.

원 당선자의 도의회 입성으로 국민의힘은 원내 교섭단체 구성 최소 인원인 5명(지역구 4·비례 1)을 채울 수 있게 됐다.

도의원 전체 의석 수는 32석으로, 더불어민주당이 27석(지역구 25·비례 2)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도의원 재선거 투표율은 46.5%로 집계됐다. 전체 선거인 2만9천212명 가운데 1만3천591명(우편·관내 사전투표 포함)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지난해 4·15 충북도의원 재선거(보은군 선거구) 당시 투표율은 70.6%로, 전체 선거인 2만9천613명 가운데 2만920명(우편·관내사전 1만905명)이 참여했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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