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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소득층 자활사업에 80억 투입

수급자·차상위계층 300여명 일자리 제공

  • 웹출고시간2021.04.07 17:49:03
  • 최종수정2021.04.07 17:49:03
[충북일보] 청주시가 저소득층 자활사업에 80억 원을 투입해 3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에 국비 5억 원이 추가 확보됨에 따라 2021년 자활사업에 80억 원을 들여 저소득층 빈곤 해소와 함께 자립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자활센터를 통한 자활근로사업비 47억 원을 편성, 저소득층 3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자활장려금 예산 7천만 원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100여명에게 지급한다.

이밖에 청년저축계좌 등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19억 원을 지원하고, 자활참여자 취·창업 자격증 취득 지원과 자활사업장 기능보강 사업, 자활사업단 홍보비 등 자활기금 사업에 5억3천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됐다가 올해 2월 중순께 재개한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꿈의공간, 이음공감)을 비롯한 자활근로사업단 활성화를 통해 매출수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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