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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중학교 과밀해소 교실증축 착수

2023년 4월 완공목표 설계공모

  • 웹출고시간2021.04.07 17:05:13
  • 최종수정2021.04.07 17:05:13
[충북일보] 옥산중학교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교실증축공사에 들어간다.

옥산중은 총사업비 72억9천800만 원을 들여 본관 왼쪽 3층에 585.5㎡규모의 교실과 운동장 서쪽에 3층짜리 별동 1천953.5㎡규모의 교실을 증축하는 등 연면적 2천539㎡ 규모로 학교를 증축키로 하고 13~15일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옥산중은 또 본관 뒤편 낡고 오래된 특별교실동을 철거한 뒤 주차공간을 새로 조성하고, 운동장 정면 진입로의 보도와 차도를 분리해 학생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옥산중학교는 인근에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2016년 1천206세대, 2019년 2천529세대가 입주해 재학생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옥산중학교에 일반교실 7실, 특별교실 10실을 증축해 학급과밀을 해소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키로 했다.

옥산중학교 교실 증축공사는 2023년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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