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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7 16:55:35
  • 최종수정2021.04.07 16:55:35
[충북일보] 충북도노인종합복지관은 7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교육 기반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해줌(zoom)' 개강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사진).

이날 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지역 노인들과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식품영양학과·주거환경학과·의류학과·소비자학과)과 청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서포터즈로 참석했다.

'기억해줌(zoom)'은 노인 20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45명으로 구성돼 노인 1명당 서포터즈 2명이 1대 2 매칭으로 치매예방활동을 펼친다.

대면 및 비대면을 병행한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인지기능향상 워크북·칠교놀이·치유농업·요리활동·운동활동·키오스크 기계 활용 교육·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대면 교육은 복지관 강의실에서, 비대면 교육은 자택에서 '줌(zoom)' 프로그램을 이용해 진행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노인들의 교육 및 자립역량강화, 정보기술격차 해소, 신체·정서적 건강과 회복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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