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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오성중, 콘서트 '누구나 버스킹'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공연

  • 웹출고시간2021.04.07 16:36:18
  • 최종수정2021.04.07 16:36:18

괴산 오성중학교 학생들이 7일 작은 음악회인 '누구나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다.

ⓒ 오성중
[충북일보] 괴산 오성중학교는 7일 작은 음악회인 '누구나 버스킹'을 열었다.

이날 공연은 발표 무대인 'Dream stages(괴산오성중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곳)'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케스트라 학생 대표 3명과 음악교사가 악곡 '학교 가는 길'을 시작으로 '내맘의 강물, Ave Maria, Flute Concerto in G Major'를 연주했다.

오성중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연 분야는 노래, 기악, 춤, 나의 꿈 발표 등 제한이 없다.

김지영 교사는"버스킹 연습과정에서 학생들 스스로 악곡을 선정하고 연습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누구나 버스킹'을 더욱 활성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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