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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음성지사, 지자체와 합동 환경정화활동

음성 양덕저수지 주변 쓰레기 집중 수거

  • 웹출고시간2021.04.07 16:34:49
  • 최종수정2021.04.07 16:34:49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 직원들이 6일 양덕저수지에서 바지선을 이용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는 지난 6일 음성군 삼성면 소재 양덕저수지에서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공사 직원과 삼성면 공무원 등 30여명은 이날 저수지 제당 내외와 수변도로 주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산책로(데크) 아래 접근이 어려운 곳은 바지선을 띄워 쓰레기를 줍으면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 가기 자연보호 캠페인도 전개했다.

석월애 지사장은 "양덕저수지 등 30여곳 저수지에 수질 담당자를 지정하고 정기 및 수시 수질점검 및 조사를 통해 깨끗한 농업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지사는 62억 원을 들여 금정저수지 등 2지구의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용수 수질관리에 열린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질오염신고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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