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소방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 성과

빅데이터 활용 10년 간 건수 57%·재산피해 67% 감소

  • 웹출고시간2021.04.07 16:33:36
  • 최종수정2021.04.07 16:33:36

괴산소방서가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한 화재대응-시프트(shift) 특수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 괴산소방서
[충북일보] 괴산소방서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5건의 화재가 발생해 최근 10년간 3월 발생한 평균 화재 건수의 57%(11.5%), 재산피해는 67% 감소했다.

지난 10년간 괴산지역 화재발생통계를 보면 3월이 1년 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로 월 평균 6.8건보다 높은 11.5건으로 집계됐다.

소방서는 화재가 많은 2∼3월 화재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화목보일러 안전대책계획과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해 운영했다.

또 화재대응-시프트(shift) 특수시책을 시행해 지난 2∼3월 두달 간 월평균 화재 건수를 19%(5.5건)나 줄일 수 있었다.

소방서는 화재위험요인이 높은 곳의 실효습도를 낮추는 방문 서비스와 현장컨설팅을 추진해 화목보일러와 농·부산물 소각로 인한 대형화재를 예방한 것으로 분석했다.

괴산소방서 관계자는 "빅데이터 예방대책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연말까지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화재예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주선 단양교육장

[충북일보] 서주선(59) 단양교육장의 고향은 단양이다. 첫 교직생활도 단양중에서 시작했다. 그만큼 지역 교육사정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아는 이가 서 교육장이다. 그가 취임사에서 밝힌 '오늘의 배움이 즐거워 내일이 기다려지는 학교',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세상', '코로나19 시대 미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약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인구 3만 여명에 불과한 단양이지만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잘 대처하고, 감동이 있는 학교지원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현실에서 그의 약속이 잘 이행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서 교육장을 만나 달라진 단양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찰나'라는 말이 있다. 매우 빠른 시간을 나타내는 말로 너무 빨라서 바로 그때라는 의미의 말로도 쓰이는데 지금의 제 상황이 그런 것 같다. 단양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고 교직에 봉직해왔고 그런 고향인 단양에 교육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부임을 하고 충혼탑에 찾아 참배를 한 것이 오늘 오전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버렸다. 그만큼 교육현장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