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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 농산물 알리는 '농튜버' 양성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유튜브 활용 마케팅' 교육

  • 웹출고시간2021.04.07 11:35:43
  • 최종수정2021.04.07 11:35:43

괴산군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소득창출(유튜브 활용 마케팅) 교육'을 하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이 지역 농가의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농튜버(농업+유튜버)' 양성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7일까지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소득창출(유튜브 활용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

'유튜브 활용 마케팅'을 주제로, 1인 방송장비 셋팅과 활용법 익히기, 유튜브 채널 개설. 라이브방송 실습과정 등을 단계적으로 교육한다.

전문강사가 정보화농업인연구회원과 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 26명을 대상으로 모두 8회에 걸쳐 매회 3시간씩 진행한다.

교육은 농기센터 강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군은 지난달 '스마트폰 활용 마케팅' 과정을 통해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농업인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1인미디어 시대를 맞아 4차산업 혁명시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으로 농가소득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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