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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7 11:33:32
  • 최종수정2021.04.07 11:33:32
[충북일보] 진천군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30명의 단원들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발굴 및 정책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사항 제시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및 의견수렴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참여단은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군민참여단 과제 발굴 워크숍, 각종 공공시설 모니터링 실시, 여성친화도시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민·관 파트너십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은 탄탄한 민·관 파트너십 구축에 있다"며 "군민참여단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날 단원증을 제작해 배부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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