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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7 10:41:17
  • 최종수정2021.04.07 10:41:17
[충북일보]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학교 4-H회가 조직돼 있는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페튜니아, 팬지, 데이지 등 과제 이수용 꽃묘 6종 1만3천500포기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 학교 4-H회는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 등 10곳에 조직돼 있으며 총 49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군 4-H담당자는 "4-H의 지·덕·노·체 정신에 맞는 다양한 과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농업·농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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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주선 단양교육장

[충북일보] 서주선(59) 단양교육장의 고향은 단양이다. 첫 교직생활도 단양중에서 시작했다. 그만큼 지역 교육사정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아는 이가 서 교육장이다. 그가 취임사에서 밝힌 '오늘의 배움이 즐거워 내일이 기다려지는 학교',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세상', '코로나19 시대 미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약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인구 3만 여명에 불과한 단양이지만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잘 대처하고, 감동이 있는 학교지원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현실에서 그의 약속이 잘 이행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서 교육장을 만나 달라진 단양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찰나'라는 말이 있다. 매우 빠른 시간을 나타내는 말로 너무 빨라서 바로 그때라는 의미의 말로도 쓰이는데 지금의 제 상황이 그런 것 같다. 단양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고 교직에 봉직해왔고 그런 고향인 단양에 교육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부임을 하고 충혼탑에 찾아 참배를 한 것이 오늘 오전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버렸다. 그만큼 교육현장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