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사 속 청주' 옛 사진 공모

시, 2000년 이전 모습 담긴 사진 접수

  • 웹출고시간2021.04.06 16:10:47
  • 최종수정2021.04.06 16:10:47

옛 청주시청 본청 전경.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가 오는 30일까지 도시 재개발과 주거환경 정비 등 급속한 발전으로 점점 사라져가는 지역의 옛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사진을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청주의 관광 명소, 주요 시설·건축물, 문화 행사·축제, 전통 풍습 등 2000년 이전의 청주(옛 청원군 포함)의 모습이 실린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다.

참여는 시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원본 사진 또는 사본(이미지 파일)을 우편(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155 시청 공보관실)이나 전자우편(daekwon85@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이 선정되면 소정의 원고료(사진 1장당 5만 원, 스토리 1작품당 5만 원)를 지급하며, 선정된 사진은 고화질 스캔본으로 돌려준다.

시는 수집된 사진자료를 바탕으로 현재의 비교 촬영한 모습을 담은 사진책자를 제작할 계획이다. 홍보물을 통해 시민들이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공보관(043-201-1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주선 단양교육장

[충북일보] 서주선(59) 단양교육장의 고향은 단양이다. 첫 교직생활도 단양중에서 시작했다. 그만큼 지역 교육사정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아는 이가 서 교육장이다. 그가 취임사에서 밝힌 '오늘의 배움이 즐거워 내일이 기다려지는 학교',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세상', '코로나19 시대 미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약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인구 3만 여명에 불과한 단양이지만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잘 대처하고, 감동이 있는 학교지원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현실에서 그의 약속이 잘 이행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서 교육장을 만나 달라진 단양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찰나'라는 말이 있다. 매우 빠른 시간을 나타내는 말로 너무 빨라서 바로 그때라는 의미의 말로도 쓰이는데 지금의 제 상황이 그런 것 같다. 단양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고 교직에 봉직해왔고 그런 고향인 단양에 교육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부임을 하고 충혼탑에 찾아 참배를 한 것이 오늘 오전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버렸다. 그만큼 교육현장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