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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6 14:01:18
  • 최종수정2021.04.06 14:01:18

충주성모학교에서 식생활관 신축공사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 충주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충주성모학교(시각장애 특수학교)는 6일 오전 식생활관 신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학부모와 지역 인사 등을 초청해 준공·축복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병우 도교육감을 비롯한 내빈과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교구 성완해(안토니오) 총대리 신부의 집전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성모학교는 식생활관 부재로 학생들의 급식 제공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식생활관 신축을 위해 학교와 지역 인사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

새롭게 신축된 식생활관에서 따뜻한 자가 급식을 제공 받게 돼 학교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학교 이다빈 학생은 "학교에서 급식을 먹게 돼 좋다. 급식도 정말 맛있고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것 같아 점심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경 교장은 "식생활관의 신축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식생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장이 조성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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