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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받아

지난해 7천802농가에 156억 원 지급

  • 웹출고시간2021.04.06 13:33:02
  • 최종수정2021.04.06 13:33:02
[충북일보] 괴산군이 오는 5월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신청받는다.

이 제도는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농업인에게 공익 창출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하는게 핵심이다.

신청 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업인으로 기존 수혜자는 2016~2019년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받았거나 지난해 기본직불금을 받은자 등이다.

신규 신청자는 등록신청 연도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 이상의 지급대상 농지를 경작했거나 수확한 농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인 자이다.

지급대상 농지 0.5㏊이하 농가는 소농, 0.5㏊ 이상인 농가는 면적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등록신청 직전 연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천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 면적이 0.1㏊ 미만인 자, 기본직불 지급대상 확정(9월30일 이전) 이전에 농업경영체에서 삭제된 자, 정당한 사유 없이 직전 연도보다 직불금 신청 면적이 감소한 자 등은 제외한다.

공익직불제 신청 및 지급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다르게 신청할 수 없다.

군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7천802농가에 156억 원을 지급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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