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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집행내역 검사

재정의 건전성 및 투명성 확보

  • 웹출고시간2021.04.06 13:26:40
  • 최종수정2021.04.06 13:26:40

괴산군청 전경.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은 오는 21일까지 2020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집행내역을 결산검사한다.

6일 군에 따르면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점을 제시하고 이를 다음해 예산수립에 반영해 예산 낭비를 차단하는 절차다.

군은 이번 결산검사에서 1년간 집행실적과 재정운영성과 등을 분석하고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결산 대표위원인 김낙영 군의원을 비롯해 장지홍 중원대 교수, 최재국·이종훈씨 등 전직공무원 4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군이 집행한 2020년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기금결산보고서, 성과보고서의 적법성, 적정성, 재정운영 효율성, 합리성 등을 검사한다.

군은 결산검사 결과가 나오면 오는 6월 열리는 군의회 1차 정례회에 제출해 의회 승인을 받은 후 군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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