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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천 중기부 차관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속 지급"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서 상인 애로 청취

  • 웹출고시간2021.04.05 17:01:35
  • 최종수정2021.04.05 17:01:35

강성천(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5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충북일보]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방문해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속 지급을 약속했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강 차관이 5일 육거리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버팀목자금 플러스의 지원대상이 되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특히 버팀목자금 플러스 관련 문자 수신과 자금 신청, 수령 과정에서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챙겼다.

강 차관은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연매출, 상시근로자수 기준 등에 부합하지 않아 기존에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못 받았던 분들도 이번에는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했다"며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힘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속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코로나19 3차 확산에 따른 방역조치와 매출감소로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9일 지급이 시작된 지 7일만인 지난 4일 24시를 기준으로 218만개 사업체에 3조8천억 원이 지급됐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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