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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5 13:52:58
  • 최종수정2021.04.05 13:52:58

이중호(가운데) 이원농협조합장이 2020년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농협상을 수상하고 있다.

ⓒ 농협옥천군지부
[충북일보] 옥천 이원농협이 2020년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그룹별 전국 2위를 달성하고 우수농협으로 선정됐다.

시상은 농협충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농협 종합업적평가제도는 전국 1,118개 농축협을 20개 그룹으로 나눠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농축협 사업 전반에 대한 세부적인 사업평가를 통해 연간실적을 평가해 선정한다.

이원농협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자산건전성을 중요시하며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포도, 복숭아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해 맞춤형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조합원 영농비 절감을 위해 포장재 제작지원(과일봉지), 과수 동해방지영양제지원(석회보르도액), 과수원계단식작업대 지원 등 지자체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이중호 이원농협 조합장은 "이원농협이 이렇게 우수한 성과를 내게 된 것은 전조합원의 변함없는 성원과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왔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사업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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