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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5 10:34:58
  • 최종수정2021.04.05 10:34:58

현대백화점 충청점 7층 갤러리에서 진행중인 '이천 도자기 작가 초대전' 전경.

ⓒ 현대백화점 충청점
[충북일보]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4월의 봄'은 작가들의 예술 작품과 함께한다.

사랑과 가족, 인연을 주제로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원형의 파이프를 오브제 형태(사람의 얼굴, 동물의 형상, 하트 등)로 접합시켜 파이프가 절단된 면에서 보면 망점 효과로 이루어진 3차원적 볼륨 형태를, 측면에서 보면 파이프들이 수평으로 병치되는 옵티컬한 볼륨을 살펴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정문에서 진행중인 이철희 작가의 'Pipe Innovation' 전시 작품.

ⓒ 현대백화점 충청점
정문 앞 광장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조형물 작가 이철희의 'Pipe Innovation' 전시가 진행된다.

광장에 전시된 4.5m 초대형 작품을 포함한 약 12점의 작품들이 시간에 따라, 빛을 방향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이번 전시의 감상 포인트이다.

7층 갤러리에서는 '이천 도자기 작가 초대전'이 진행중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이천 도자기마을의 도산공방, 도공이야기, 토화도예, 조오씨네도도 공방 명인들의 숨결이 담긴 작품 약 20점이 전시중이다.

주말에는 물레를 직접 돌리며 전문가에게 배우는 도자기 메이킹 클래스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의 전 공간은 매 시간 새로운 외부 공기로 실내 공기를 상시 교체하고 있으며, 매일 3회 이상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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