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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시작

6월 30일까지 253명 참여

  • 웹출고시간2021.04.04 14:41:38
  • 최종수정2021.04.04 14:41:38
[충북일보] 청주시가 5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2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에게 실업 상태에서 벗어나 민간 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2단계 사업은 △DB구축지원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등으로, 모두 66개 사업장에 253명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근로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5월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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