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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4 13:52:38
  • 최종수정2021.04.04 13:52:38
[충북일보] 보은소방서는 7일 충북도의원 재선거 투·개표소 안전관리와 유사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원활하고 안전한 투·개표를 위해 도의원 재선거 보은군선거구 투표소 18곳과 개표소 1곳에서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예방순찰 △투·개표소 예방점검과 위험요소 사전 제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 구축 △개표소에 대한 소방력 전진배치 등이다.

보은소방서 관계자는 "보은소방서는 모든 소방력을 활용해 원활하고 안전한 투·개표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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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용환 충북경찰청장

[충북일보] 자치경찰제 시행·국가수사본부 창설 등 경찰개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경찰조직은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시끄러운 모양새다. 경찰개혁 원년을 맞아 고향에서 충북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임용환(57·경찰대 3기) 충북경찰청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지 8개월여가 흘렀다. 소회는. -도민들께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경찰생활을 시작한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명감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충북은 현재 여러 지표상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체감안전도 조사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외부청렴도 조사에서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는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치안책임자로서 늘 감사하다.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디까지 외웠고, 이유는. -동료직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