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04.04 12:39:07
  • 최종수정2021.04.04 12:39:07
[충북일보] 진천군이 2021년 정책실명제 활성화를 위한 '국민신청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목록을 신청 받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제 군민 참여 창구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군정 주요정책에 대해 공개를 신청하면 내부 심의절차를 거쳐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추진내용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

신청대상 사업은 △주요 군정 현안에 관한 사항 △총 사업비 1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5천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사업 △군민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 등이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 국민신청실명제에 안내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forain79@korea.kr) 또는 우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다수(공동명의) 신청은 할 수 없고 단체는 대표자 이름으로 신청해야 한다.

제출한 국민신청실명제 내용 중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이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접수되지 않는다.

군은 올해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사업 중 군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업에 대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5월 군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군 관계자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에 군민 수요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군민들의 알권리가 보장되고 정책의 투명성과 행정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군정 발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용환 충북경찰청장

[충북일보] 자치경찰제 시행·국가수사본부 창설 등 경찰개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경찰조직은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시끄러운 모양새다. 경찰개혁 원년을 맞아 고향에서 충북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임용환(57·경찰대 3기) 충북경찰청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지 8개월여가 흘렀다. 소회는. -도민들께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경찰생활을 시작한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명감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충북은 현재 여러 지표상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체감안전도 조사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외부청렴도 조사에서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는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치안책임자로서 늘 감사하다.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디까지 외웠고, 이유는. -동료직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