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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통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 추진

현장 행정 실현,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섰다

  • 웹출고시간2021.04.04 13:52:20
  • 최종수정2021.04.04 13:52:20

교현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통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교현2동행정복지센터가 '통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 사업 추진으로 주민 불편 해결에 직접 나서고 있다.

센터는 지난달 이 사업 추진으로 동장과 통장이 함께 마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불편한 점을 함께 고민해 보는 현장 행정을 실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월 개최되던 통장 회의가 비대면으로 진행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기획됐다.

센터는 통장의 적극적인 사업참여 속에 61건의 요구 사항을 건의받았다.

분야별로는 환경 13건, 복지 4건, 기타 불편 44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현2동은 해당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해결 가능한 건은 즉시 처리했으며,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향후 예산 반영을 통해 신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장덕기 2통장은 "동네 주민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검토하고 해결까지 약속해주시는 동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 행정과 주민사이에서 통장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천선아 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주말까지 시간을 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주민 불편 사항이 생기면 언제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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