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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착공식 개최

실내수영장 건립 등 가족친화형 스포츠 여가공간으로 조성

  • 웹출고시간2021.04.04 12:42:44
  • 최종수정2021.04.04 12:42:44

제천시가 신월동 62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착공식을 갖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신월동 623번지 일원에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착공식을 최근 개최하고 시민의 오랜 숙원인 실내수영장 건립을 본격화 한다.

1999년에 개장한 올림픽스포츠센터의 수영장은 초등학생 생존수영 수업 등 지역의 필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수영장 신설요구가 이어졌고 이에 따라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수영장 건립을 추진했다.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총 사업비 159억 원을 들여 건립하는 체육센터는 지하1층, 지상2층(연면적 4,306㎡) 규모로 길이 50m, 8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헬스장, 작은도서관, 국민체력100 인증센터 등이 들어서며 2022년 12월 준공목표로 이뤄진다.

이상천 시장은 "시민의 오랜 숙원인 수영장과 함께 유아풀, 작은도서관 등을 설치해 가족친화적인 스포츠 여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포츠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제천의 정주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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