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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연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잠정 연기

  • 웹출고시간2021.04.04 13:04:10
  • 최종수정2021.04.04 13:04:10
[충북일보] 음성군은 이달 20일 개최 예정이었던 '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연장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에 집중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군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4월20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지난해에는 장애인 날 행사를 열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을 지켜본 뒤 관련 단체와 개최시기를 논의해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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