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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3 21:08:14
  • 최종수정2021.04.03 21:08:14
[충북일보] 4·7 충북도의원(보은군 선거구) 재선거 사전투표율이 18.55%로 마감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오후 6시 진행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2만9천212명 중 5천420명이 참여했다.

보은군 관내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는 모두 11곳으로, 보은읍 삼산로 50 보은군의용소방대 1층을 비롯해 속리산·장안·마로·탄부·삼승·수한·회남·회인·내북·산외면사무소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도의원 재선거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김기준(54)·국민의힘 원갑희(56)·무소속 박경숙(59) 등 모두 3명이다.

본 투표는 오는 7일 오전 6시~밤 8시까지 보은군 관내 투표소 18곳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nec.go.kr)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투표소에 갈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하며, 투표안내문에 기재된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알면 더욱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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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용환 충북경찰청장

[충북일보] 자치경찰제 시행·국가수사본부 창설 등 경찰개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경찰조직은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시끄러운 모양새다. 경찰개혁 원년을 맞아 고향에서 충북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임용환(57·경찰대 3기) 충북경찰청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지 8개월여가 흘렀다. 소회는. -도민들께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경찰생활을 시작한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명감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충북은 현재 여러 지표상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체감안전도 조사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외부청렴도 조사에서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는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치안책임자로서 늘 감사하다.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디까지 외웠고, 이유는. -동료직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