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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4 12:46:54
  • 최종수정2021.04.04 12:46:54

박영자 영동교육장이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영동산업과학고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교육지원청 박영자 교육장은 2일 2021년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대회에는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 융합기계과 학생이 CNC밀링 분야에 출전하게 된다.

전기무 지도교사는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출전 학생들은 도면에 맞추어 CNC밀링 기계로 공작물을 가공하는 과정을 선보이며 꿈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가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박 교육장은 "올 해부터 직업계고 사무가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일부 이관됨에 따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산업과학고 김원구 교장은 "'1724 직진나인 코스'를 개발·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 함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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