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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1 14:57:01
  • 최종수정2021.04.01 14:57:01

함께하는 충북상에 영동소방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돼 이상철 소방행졍과장이 충북도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소방서는 1일 '함께하는 충북상'우수부서에 선정돼 충북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함께하는 충북상은 충북도 분기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우수 성과를 창출한 부서를 포상함으로써 직원 사기진작, 우수 시책 발굴·전파 및 직장 내 일하는 분위기 조성·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영동군 매곡면 산림화재 인접마을 화재방어 주택·인명피해 제로화, 노유자시설 근무자 개인임무비표 상시 착용·숙지 도입, 산악사고 및 수난사고 대비 특수인명구조 기법 기술개발 등을 추진했다.

김영준 영동소방서장은 "전 직원이 맡은 바 역할과 책임을 다 해준 결과"라며"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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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용환 충북경찰청장

[충북일보] 자치경찰제 시행·국가수사본부 창설 등 경찰개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경찰조직은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시끄러운 모양새다. 경찰개혁 원년을 맞아 고향에서 충북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임용환(57·경찰대 3기) 충북경찰청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지 8개월여가 흘렀다. 소회는. -도민들께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경찰생활을 시작한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명감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충북은 현재 여러 지표상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체감안전도 조사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외부청렴도 조사에서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는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치안책임자로서 늘 감사하다.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디까지 외웠고, 이유는. -동료직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