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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정보 시스템 구축

이차영 군수,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에서 주문

  • 웹출고시간2021.03.31 13:28:11
  • 최종수정2021.03.31 13:28:11

이차영 괴산군수가 31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선제적 정보제공 시스템을 구축하는 대응체계 마련에 나선다.

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중앙부처의 국고 보조사업이 지자체 간 경쟁을 통해 공모 방식으로 전환·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직원들의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와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열렸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 자리서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전략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지역 성장의 기반이 되는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군은 외부전문가 컨설팅, 공모선정 기여자 인센티브 지급, 중앙부처와의 유대 강화 등 효율적인 공모 선정을 통해 군정에 필요한 외부재원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민선7기 들어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확보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29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천328억 원을 확보했다.

교육은 개인 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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