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1억원 전달

대학생 100명에게 수여

  • 웹출고시간2021.03.30 17:49:31
  • 최종수정2021.03.30 17:49:31

이화준(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청주농협조합장, 조합원 자녀 장학생들과 청주농협 관계자들이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농협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조합원 자녀 100명에게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를 감안해 30일 오전 청주농협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남녀 학생 두명에게 대표로 장학증서를 수여됐다.

청주농협은 2002년부터 20년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현재까지 총 16억여 원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농가의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전해져 조합원과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달식에서 이화준 조합장은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전개해 가겠다"는 말과 더불어 "조합원 자녀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애정을 늘 간직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용환 충북경찰청장

[충북일보] 자치경찰제 시행·국가수사본부 창설 등 경찰개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경찰조직은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시끄러운 모양새다. 경찰개혁 원년을 맞아 고향에서 충북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임용환(57·경찰대 3기) 충북경찰청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지 8개월여가 흘렀다. 소회는. -도민들께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경찰생활을 시작한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명감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충북은 현재 여러 지표상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체감안전도 조사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외부청렴도 조사에서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는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치안책임자로서 늘 감사하다.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디까지 외웠고, 이유는. -동료직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