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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30 16:07:47
  • 최종수정2021.03.30 16:07:47

중원대의 '2021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전시초대 엽서.

ⓒ 중원대
[충북일보] 중원대학교 박물관은 '2021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중원대 박물관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간에 '박물관에서 즐기는 문화싸롱' 자연과 역사 속 문화찾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과 실행방안을 지키며, 주민들에게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원대는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이 되고자 박물관 무료 관람 및 체험 혜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4월 문화가 있는 날 괴산의 사계 봄'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해설 '나도 괴산사람이어라~ 풍경을 담은 사진 특별展' △문화체험 '꽃 내음 가득한 원예교실 꽃꽂이 체험' △공연체험 '다시 봄, 뮤지엄 콘서트 클래식 3중주' 등이다.

조미연 학예연구사는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도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위로의 의미를 담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해 선정한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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