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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립도서관, 제57회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4월 한 달간 전시·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1.03.30 11:40:04
  • 최종수정2021.03.30 11:40:04
[충북일보] 제천시립도서관이 도서관주간을 맞아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4월 한 달간 전시·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이용과 독서활성화를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 최초 정한 주간으로 올해로 57회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책을 대체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도서관을 찾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우리는 왜 도서관에 가는가'라는 화두와 함께 북 큐레이션 '미친책(미처 친해지지 못한 책)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궁금한 브랜드 이야기'를 비롯해 '2021 독서챌린지' 행사, '엄마 생각' 원화전시를 마련한다.

또한 빛의 성질을 알아보는 과학체험행사와 아크릴 램프 만들기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으로 이뤄지며 이외에도 'Book 드림', '연체지우개'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이어진다.

박상천 관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에게 독서가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언택트 시대에 부합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서관이 삶의 작은 쉼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알림마당 또는 열람팀 (641-37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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